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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기념식

추석명절 앞두고 세계평화 축제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개최 추석명절 앞두고 세계평화 축제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개최 추석명절 앞두고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국제도시로 불리는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세계평화 축제가 개최됩니다. 세계평화 축제라는 제목에 걸맞게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녹색 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서가 아니라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려고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으로 날아오게 됩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UN 산하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이 주관하게 됩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6년간 지구촌을 돌면서 평화운동을 하였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은 세.. 더보기
HWPL과 평화를 이룰 정치인을 초대합니다 HWPL과 평화를 이룰 정치인을 초대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이 사랑 말고도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란? 작게 보면 가정의 평온과 화목을, 크게 보면 전쟁, 분쟁, 갈등이 없이 평온함을 말합니다. 가정의 평화는 내가 지킨다고 하지만 지구촌의 평화는 누가 지킬까요? 보통 지킨다는 말은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함입니다. 평화를 누구에게 빼앗겼을까요? 바로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들기 전의 지구촌은 어땠을까. 전쟁이 없으니 당연히 평화로웠겠죠. 전쟁으로 얼룩진 지구촌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가 있는가 하면 휴전 중인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국.. 더보기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 군대에 가게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듣고 눈물을 흘렸던 노래 ‘이등병의 편지’.... 제가 ‘이등병의 편지’를 받을 줄 몰랐습니다. 장난이 가득한 친구 하나가 엊그제 머리를 짧게 자르고 군대에 가서 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 제목은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입니다. 친구가 워낙 장난기가 많아서 사고 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게 웬일인가요? 군대에 아직 가지 않은 저에게 이등병이 된 친구의 글은 마치 반가운 한 줄기의 빛과도 같았습니다. 제목 밑에 유난히 굵고 선명하게 쓴 한 줄 ‘군대 가는 것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될 수 있다. 친구야~’ 친구와 한방을 쓰게 된 동료에게서 이 엄.. 더보기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9.18 WARP를 통해 전쟁을 평화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9.18 WARP를 통해 전쟁을 평화로~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간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남과 북은 한민족이며 어찌 보면 형제와도 같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두 차례의 이산가족 상봉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가 이별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남쪽에 내 형을 두고 왔으면 남쪽은 우리 형이라 생각되고, 북쪽에 내 동생을 두고 왔으면 북쪽은 내 동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본인의 뜻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서로 헤어져 그리워하며 살았지만,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과 북이 통일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남북 간의 전쟁은 현재 휴전상태로 언제든지 전쟁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 더보기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우리는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요즘 ‘국민연금’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나오지만, '나라가 존재하는 한 국민연금은 지급한다'는 대통령의 말에 국민들의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때는 일정한 소득을 납부하지만 일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서는 나라에서 지급하는 국민연금에 의지하여 살아가고픈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두 나라로 갈라져 이별의 아픔을 안고,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휴전 중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전쟁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살인 전쟁입니다. 전쟁에 사용되는 총이며 폭탄, 그리고 강한 나라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