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을이야기

HWPL과 평화를 이룰 정치인을 초대합니다

HWPL과 평화를 이룰 정치인을 초대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이 사랑 말고도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란? 작게 보면 가정의 평온과 화목을, 크게 보면 전쟁, 분쟁, 갈등이 없이 평온함을 말합니다.

 

가정의 평화는 내가 지킨다고 하지만 지구촌의 평화는 누가 지킬까요? 보통 지킨다는 말은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함입니다. 평화를 누구에게 빼앗겼을까요? 바로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들기 전의 지구촌은 어땠을까. 전쟁이 없으니 당연히 평화로웠겠죠. 전쟁으로 얼룩진 지구촌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가 있는가 하면 휴전 중인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국제연합(UN)입니다. 그동안 평화운동을 한 위인들이 많았지만, 오늘날까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도 평화운동을 꾸준히 해온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유엔 공보국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입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설립자 이만희 대표님은 6.25 참전용사로 누구보다 전쟁의 참혹함을 알고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운동을 해 오셨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님은 2012년부터 6년간 29차에 걸쳐서 100여 개국을 순방하면서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냈습니다.

 

2014년 만국회의를 개최한 이후 매년 9월에 평화를 사랑하는 해외 인사들을 초대해왔습니다. 해외 인사들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평화를 위해 내놓은 확실한 답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에 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UN 국제법으로는 전쟁이 지구촌에서 없어질 수 없지만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을 통해 이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지을 수 있습니다.

 

2018년 9월에도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면서 세계 각국 전·현직 대통령, 영부인, 전·현직 대법관, 장관들, 종교지도자들, 세계여성·청년단체장, 세계각국 언론인들이 초대받아 평화의 자리에 함께하십니다.

 

 

평화는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지구촌 모든 이의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는데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이번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는 세계 각국 정치인들이 오십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오셔서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의 답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이 유엔에 상장되는 그날까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쉬지 않고 달릴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함께 달리기를 원하신다면 9.18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