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아시아드경기장

[제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안전한 핵과 안전하지 않은 핵 [제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안전한 핵과 안전하지 않은 핵 올해는 경사가 많은 해입니다. 성공적인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으로 '종전선언'이란 큰 성과를 내면서 한반도 평화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제1차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바라보면서 '비핵화'라는 숙제를 이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출처 - 청와대홈페이지 핵보유국이란 국가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했거나, 그 자신의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를 말합니다. 현재의 핵보유국들은 중국, 프랑스, 소련(러시아), 영국과 미국입니다. 핵무기의 파괴력과 열 효과는 보통의 폭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무기는 사람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한반도의 비핵화'도 중요하겠지만.. 더보기
남북[종전선언] ,지구촌은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남북[종전선언] 지구촌은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전쟁의 공포에서 살아가던 한반도가 2018년 9월 18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종전을 선언하였습니다. 정말 뜻깊은 날입니다. 출처- 청와대 홈피 남북의 종전선언이 있게 되었던 날,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는 9.18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한반도인 북한에서는 종전선언, 우리나라에서는 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에 사인하고 있습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중 문재인 대통령의 공개연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5 천년 함께 살고, 70년 헤어졌으나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 우리나라뿐 아니라 온 지구촌이 소망하는 '평화'의 이름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제3차 남북정.. 더보기
디스패치는 포기하더라도 이것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디스패치는 포기하더라도 이것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디스패치란 무엇일까요? 디스패치 dispatch 사전을 찾아보니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보내다는 뜻과 신속히 해치운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디 스 패 치 요즘 뉴스를 뜨겁게 달구는 디스패치는 '뉴스는 팩트다'라는 타이틀로 연예 전문 온라인 신문입니다. 디스패치는 연예인들의 사적인 생활을 섬세히 파고들어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디스패치가 포기한 연예인도 있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선택한 것보다 포기한 것이 많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이 대표님은 다 포기해도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25전쟁 참전용사인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이 대표님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서 일해오셨습니다. 평화의 일은 누구나 할 수 있.. 더보기
HWPL 서포터즈툰 1화_평화가 뭐지? HWPL 서포터즈툰 1화_평화가 뭐지? 연일 신문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멋진 기사 들으셨나요? 바로 9월 18일에 하는 남북정상화담과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918 WARP" HWPL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평화하러 갈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저요!! 저요!! 우리 함께 가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으로~~ 9월 18일 생중계 ▶ http://bit.ly/2PDd7Ft 더보기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 군대에 가게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듣고 눈물을 흘렸던 노래 ‘이등병의 편지’.... 제가 ‘이등병의 편지’를 받을 줄 몰랐습니다. 장난이 가득한 친구 하나가 엊그제 머리를 짧게 자르고 군대에 가서 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 제목은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입니다. 친구가 워낙 장난기가 많아서 사고 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게 웬일인가요? 군대에 아직 가지 않은 저에게 이등병이 된 친구의 글은 마치 반가운 한 줄기의 빛과도 같았습니다. 제목 밑에 유난히 굵고 선명하게 쓴 한 줄 ‘군대 가는 것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될 수 있다. 친구야~’ 친구와 한방을 쓰게 된 동료에게서 이 엄.. 더보기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9.18 WARP를 통해 전쟁을 평화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9.18 WARP를 통해 전쟁을 평화로~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간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남과 북은 한민족이며 어찌 보면 형제와도 같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두 차례의 이산가족 상봉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가 이별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남쪽에 내 형을 두고 왔으면 남쪽은 우리 형이라 생각되고, 북쪽에 내 동생을 두고 왔으면 북쪽은 내 동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본인의 뜻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서로 헤어져 그리워하며 살았지만,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과 북이 통일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남북 간의 전쟁은 현재 휴전상태로 언제든지 전쟁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 더보기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우리는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요즘 ‘국민연금’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나오지만, '나라가 존재하는 한 국민연금은 지급한다'는 대통령의 말에 국민들의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때는 일정한 소득을 납부하지만 일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서는 나라에서 지급하는 국민연금에 의지하여 살아가고픈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두 나라로 갈라져 이별의 아픔을 안고,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휴전 중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전쟁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살인 전쟁입니다. 전쟁에 사용되는 총이며 폭탄, 그리고 강한 나라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