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우리는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요즘 ‘국민연금’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나오지만, '나라가 존재하는 한 국민연금은 지급한다'는 대통령의 말에 국민들의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때는 일정한 소득을 납부하지만 일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서는 나라에서 지급하는 국민연금에 의지하여 살아가고픈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두 나라로 갈라져 이별의 아픔을 안고,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휴전 중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전쟁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살인 전쟁입니다.

 

 

전쟁에 사용되는 총이며 폭탄, 그리고 강한 나라들이 자신의 위력을 나타내는 핵무기들은 결국 사람을 죽이고자 만들어 낸 것입니다. 살인, 살인은 어느 나라 법에도 중대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전쟁은 살인을 허용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시는 대통령님은 국민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해 주실 꺼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 우리 국민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대통령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진 특별한 축제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9.18 WARP(종교 대통합 만국회의)는 2014년에 개최되여 매년 9.18에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이 초대되어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고자 함께 힘을 모으는 지구촌 축제입니다.

 

 

이날 세계 각국 전·현직 대통령, 영부인, 전·현직 장관, 대법관, 종교단체 대표, 사회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지구촌 전쟁의 80%는 종교가 하나 되지 못한 것임을 알고 종교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가 될 것을 만민 앞에서 약속하였습니다.

9.18 WARP(종교 대통합 만국회의) 축제가 벌써  4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화를 원하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평화를 외치며 노벨상을 받으신 위인들이 많지마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을 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답 DPCW 10조 38항을 널리 알려 전쟁을 종식 짓고 후대에 평화를 물려 주시는 건 어떠신지요. 9.18 WARP(종교 대통합 만국회의)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18 WARP(종교 대통합 만국회의) 현장에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 DPCW를 생생히 들려드릴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을 평화의 자리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