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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9.18 WARP를 통해 전쟁을 평화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9.18 WARP를 통해 전쟁을 평화로~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간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남과 북은 한민족이며 어찌 보면 형제와도 같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두 차례의 이산가족 상봉이 있었지만 결국은 다시 돌아가 이별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남쪽에 내 형을 두고 왔으면 남쪽은 우리 형이라 생각되고, 북쪽에 내 동생을 두고 왔으면 북쪽은 내 동생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본인의 뜻이 아닌 다른 이유로 서로 헤어져 그리워하며 살았지만,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과 북이 통일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남북 간의 전쟁은 현재 휴전상태로 언제든지 전쟁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은 정말 획기적이었으며 이를 통해 휴전을 종전하고자 하는 남북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국가들의 간섭을 받고 눈치를 봐야 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과 북은 한 형제이며 싸우더라도 화해하더라도 우리가 결정합니다.

 

 

'전쟁은 싫다~ 평화가 좋다~' 큰소리로 외치고 싶으신가요. 9.18 WARP 만국회의에 전쟁을 종식 지을 수 있는 확실한 답이 있습니다. 2014년부터 개최되어 매년 9.18 마다 세계 각국 전. 현직 대통령, 영부인, . 현직 장관, 대법관, 종교단체 단체장, 세계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9.18 WARP 만국회의는 '전쟁은 싫다~ 평화가 좋다~' 라고 외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확실한 답 (DPCW 1038항)이 있습니다. 확실한 답 (DPCW 10조 38항)이 있으니 남북통일도 당연히 이루어집니다. 

 

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 (DPCW 1038항)을 제시한 단체는 바로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입니다. HWPL은 여성단체 IWPG와 청년단체 IPYG와 하나 되어 지구촌을 29바퀴를 돌면서 평화를 외쳤습니다.

 

 

 

온 세계는 평화를 원하였습니다. 전쟁의 피해로 나라가 남과 북으로 나뉘어 이별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나라야말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있다면 전심으로 지지해야 합니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휴전을 종전으로 한다면, 9.18 WARP(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통해 제시한 DPCW로 전쟁을 평화로 이뤄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