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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기

추석명절 앞두고 세계평화 축제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개최

추석명절 앞두고 세계평화 축제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 개최

 

추석명절 앞두고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국제도시로 불리는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세계평화 축제가 개최됩니다. 세계평화 축제라는 제목에 걸맞게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녹색 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서가 아니라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려고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으로 날아오게 됩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UN 산하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이 주관하게 됩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을 종식 짓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6년간 지구촌을 돌면서 평화운동을 하였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은 세계 법조인들과 공동 논의하여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을 바탕으로 현재 170개국 100만 명이 국제법 제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추석명절 앞두고 국제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는 누가 참석할까요? 

이 행사에는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스테판 메시치 크로아티아 전 대통령, 몬세프 마르주키 튀니지 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전 대통령, 흐란트 베그라티안 아르메니아 전 총리, 잘라 나스 카날 네팔 전 총리, 찬 릭 마둣 남수단 대법원장, 조지 페드로 산토스 카보베르데 국회의장 등을 포함한 고위 지도자들을 비롯한 각국 전‧현직 대통령 및 정부 고위관료, 법조‧교육‧시민사회‧종교계, 언론 등 각계각층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하게 됩니다.

 

 

국제도시 인천은 이날을 위해 준비한 도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생중계는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와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17개국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일부러 보지 않으려고 하면 볼 수 없겠지만은 도시 곳곳에서 생중계로 보여주니 우연히 보게 되면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지구촌 평화를 위한 축제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통일의 열쇠를 준비하였으니 정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여 휴전이 아닌 종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이뤄나가는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를 다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생중계 9월 18일 오후 2시 20분 * bit.ly/2PDd7Ft *

 

 

 

추석명절 앞두고 뒤숭숭한 마음을 국제도시 인천에서 개최되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오셔서 평화를 마음 한가득 담아가시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