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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만국회의 평화축제를 소개합니다. HWPL 만국회의 평화축제를 소개합니다. 이달 중 3차 남북 정상회담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회가 초당적으로 판문점 선언을 뒷받침해 주신다면 한반도 평화를 진척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도 국민도 전쟁을 하기보다는 평화를 원하는 마음은 같은 마음입니다. 9월에 있을 예정인 남북정상회담도 평화를 위해 하는 만큼 우리나라 민간단체 HWPL의 평화축제도 매년 9월에 있었습니다. 이런 때에 딱 맞는 HWPL의 평화축제에 대통령님도 함께 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평화축제를 소개합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더보기
HWPL과 평화를 이룰 정치인을 초대합니다 HWPL과 평화를 이룰 정치인을 초대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이 사랑 말고도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란? 작게 보면 가정의 평온과 화목을, 크게 보면 전쟁, 분쟁, 갈등이 없이 평온함을 말합니다. 가정의 평화는 내가 지킨다고 하지만 지구촌의 평화는 누가 지킬까요? 보통 지킨다는 말은 누군가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함입니다. 평화를 누구에게 빼앗겼을까요? 바로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들기 전의 지구촌은 어땠을까. 전쟁이 없으니 당연히 평화로웠겠죠. 전쟁으로 얼룩진 지구촌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가 있는가 하면 휴전 중인 우리나라도 있습니다.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국.. 더보기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 군대에 가게 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듣고 눈물을 흘렸던 노래 ‘이등병의 편지’.... 제가 ‘이등병의 편지’를 받을 줄 몰랐습니다. 장난이 가득한 친구 하나가 엊그제 머리를 짧게 자르고 군대에 가서 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 제목은 ‘이등병의 편지’가 아닌 ‘이등병의 놀라운 편지’입니다. 친구가 워낙 장난기가 많아서 사고 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편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게 웬일인가요? 군대에 아직 가지 않은 저에게 이등병이 된 친구의 글은 마치 반가운 한 줄기의 빛과도 같았습니다. 제목 밑에 유난히 굵고 선명하게 쓴 한 줄 ‘군대 가는 것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될 수 있다. 친구야~’ 친구와 한방을 쓰게 된 동료에게서 이 엄.. 더보기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국민연금 불안 해소에 이어~ 9.18 WARP 전쟁에 대한 불안 완전 해소 우리는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요즘 ‘국민연금’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나오지만, '나라가 존재하는 한 국민연금은 지급한다'는 대통령의 말에 국민들의 불안은 어느정도 해소되었습니다. 일을 할 수 있을 때는 일정한 소득을 납부하지만 일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서는 나라에서 지급하는 국민연금에 의지하여 살아가고픈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두 나라로 갈라져 이별의 아픔을 안고,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휴전 중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끔 잊어버리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전쟁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 목숨을 잃는 살인 전쟁입니다. 전쟁에 사용되는 총이며 폭탄, 그리고 강한 나라들.. 더보기
'아프리카 평화지도자회의'를 여는 HWPL 29차 세계평화투어 처서가 지나서인지 더위가 다소 누그러진 듯 합니다.이번 여름은 더위로 인해 사람이건 동물이건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이런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정한 세계평화와 인권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HWPL의 평화의 발자취를 듣고 있자니 절로 더위가 가시는 것 같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아프리카 지역으로 29차 세계평화투어에 나섰습니다. 한국시각으로 10일 0시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있었던 기독교평화세미나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개종의 실태를 알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80%가 종교로 인한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HWPL 이 대표님은 'DPCW 10조 38항' 제정을 지지해 줄 것과 종교가 하나가 될 것을 제안했습니다. 세계 어느 단체 누구.. 더보기
유엔 본부에서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제시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얼마 전에 있었던 북미회담으로 인해 예전과 달리 평화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대륙횡단철도 회원국 가입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대륙횡단철도 회원국에 가입이 되면, 이젠 유럽을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꼭 꿈같기도 합니다. 국가차원의 이러한 평화 행보에 앞서, UN NGO 소속인 민간단체에서 먼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외치며 지구촌을 28번이나 돌며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들과 법조인들과 종교인들 그리고 언론인들을 만나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바로 IWPG와 IPYG를 양 날개 삼아 일하고 있는 HWPL입니다. HWPL 이 대표님은 지난 5월, 28차 순방에서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을 방문하여 145개.. 더보기
워싱턴 DC 종교연합사무실(WARF Office) 세계평화발전 개최 지구촌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의 80%가 종교로 인한 것입니다. HWPL은 평화를 전해야 할 종교가 오히려 전쟁의 원인이 되는 것에 대해 통감하며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WPL은 2014년 9월 18일 " 세계의 만남, 평화의 물결 " 이라는 주제로 "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를 개최하였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국내외 평화운동으로 세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HWPL 대표님은 '평화는 미래 세대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인류를 위한 영원하고 귀중한 자산'이라고 하며, WARF Office(종교연합사무실)에 모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경서가 참으로 보장할만한 경서인지 아닌지, 믿을 만한 것인지 아닌지 비교를 해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종식시킬 수 .. 더보기
국제평화법 재정 촉구를 위한 뉴욕평화컨퍼런스 생명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수많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터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가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UN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세워진 국제기구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이룰수 있는 답을 가지고 세계를 28바퀴를 돌며,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일해오신 HWPL 이만희 대표님께서는 5월 30일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있었던 뉴욕평화컨퍼런스에서 "21명의 세계 법조인들을 위촉하여 전쟁이 일어날수 없는 '국제법(DPCW) 10조 38항'을 만들었다. 이 법을 재정해야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더보기
피로를 싹~, 서구 힐링 페스티벌 하늘이 맑고 구름은 하얗고,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어떤 분에게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늘 오늘 같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더니, ' 참 좋지! 그런데 흐린날이 있어서 오늘같은 맑은 날이 더 좋은게 아닐까!'라고 하시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같은날 더 힐링 할 수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대전에는 유성 족욕장에 발담그러 많이들가십니다. 발을 담그고 있으면 육체의 피로를 싹~ 풀어주어 힐링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영혼의 피로는 어떻게 풀어줘야 될까요? 영혼도 힐링이 필요할텐데 말입니다. 서구힐링페스티벌이 열렸다는데 다들 그 소식 들으셨나 모르겠네요. 정신을 맑끔히 씻어버리면 육체의 피로도 덩달아 씻어진다는것 아시죠. 우리의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한 번에 씻어줄 .. 더보기
평화의 바람, 세계평화선언문 간만에 바람이 솔솔 부는 맑은 날씨입니다. 누군가 '봄에 부는 바람은 생명을 움트게 하는 바람이다.'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걱정과 긴장하게 만들었던 남북관계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휴전선 너머 저 북에까지 갈수 있는 도로와 철도가 놓여지게 된다면... 백두산을 중국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다면... 모두의 꿈이고 바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누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힘이 합해져야 되겠죠. 세계에 '평화의 걷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것 아시나요? 몇 년전부터 '전쟁은 이제 그만! 우리 후손에게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물려주자'라는 뜻으로 민간평화운동단체인 HWPL에서는 '세계평화선언문'을 발표하고 '평화 걷기 운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