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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

세계가 주목하는 HWPL 이만희 대표님 세계평화 순방 (1~2차)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고령의 연세에 약 7년간 무려 31차에 걸쳐 세계평화 순방하셨습니다. 6.25 참전용사로 전쟁을 몸소 겪으신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평화의 일을 해오셨습니다. 

국내에서는 보도된 바 없지만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행보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2012년 시작한 평화행보는 '전쟁 종식 세계평화를 이루라'는 천명을 받들어 2019년까지 31차 평화 순방 지를 다녀오셨습니다. 

31차 평화 순방지에서 많은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여성 시민단체, 청년 시민단체, 언론인, 종교 수장 등 100여 개국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이러한 평화행보는 평화 연수원에 꾸며져 있습니다. 평화 연수원에는 평화를 논의하는 장으로 매년 10~20회 평화행사가 진행되어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했습니다. 

평화 연수원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남한강 지류에 위치해있습니다. 3층으로 되어있으며 최대 30명 숙박과 100명이 동시 식사도 가능합니다.

평화 연수원은 '평화의 궁전'이란 별칭이 있습니다. 이는 해외 인사들이 평화 연수원을 방문하시고 지어준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평화 연수원의 특징 하나 있습니다. 

1~3층까지는 평화 순방 시 각국에서 받은 '평화상'과 진귀한 기념품이 꽉 차 있습니다. 기념품이 얼마나 많은지 장식장에 다 넣을 수 없어 바닥에까지 차지했습니다. 

세계는 평화를 원했습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해도 입으로 감히 말을 못 할 것입니다. 평화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을 했고 평화상을 탔지만 지금도 전쟁은 진행 중입니다.

일개 나라의 평화가 아닌 세계평화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이 하늘로부터 주신 평화의 답으로 평화를 세계에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세계평화 순방 1차 - 독일 

종교개혁 발상지인 독일이 첫 순방지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옛 동독 총리 로타르 드 메지에르를 만나 3시간가량 평화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평화는 어디서부터 이뤄야 할까요? '아래로부터 이루는 민간 평화운동'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과 분쟁으로 인해 얼룩진 '종교 대통합'행보에 동참해주실 것을 촉구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평화세미나를 개최에 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는데 HWPL 이만희 대표님을 열렬히 환영해주셨습니다. 

 

세계평화 순방 2차 - 유럽, 미주 

평화세미나가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에서 진행되었는데 1차 유럽 방문 성과를 접하신 종교계 인사가 수백 명이 참석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 메시지를 듣기 위해 뉴욕 한복판에 길게 늘어선 현지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첫 미주 세미나는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타임스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큰 개신교회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수정교회에서도 평화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세미나에는 1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후 세미나도 모두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세계평화 순방 3차부터는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모두 평화를 원했습니다. 모두 평화안에서 하나 되길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