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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야기

세계평화축제가 열리는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오세요

세계평화축제가 열리는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오세요~

 

 

 

인천은 우리나라 중서부, 황해에 접하여 있는 광역시, 서울의 외항입니다. 인천 하면 인천국제공항이 생각날 만큼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항입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는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게 됩니다. 평창 하면 올림픽이 생각나듯 9.18 인천에서 세계평화축제가 열리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인천 하면 세계평화축제가 생각날 것입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은 이 지구촌에 전쟁을 없애고 평화의 세상을 후대게 물려주기 위해 6년을 거쳐 지구촌을 29바퀴를 돌았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이 대표님은 지금까지 평화운동을 해왔었지만, 평화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세계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이 없었기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 UN이 있지만, 이 지구촌은 여전히 전쟁 중입니다. 전쟁의 80%가 종교로 인한 것임에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없었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이 대표님은 전쟁종식 세계평화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세계 각국 대 법관들과 한자리에 모여 전쟁을 종식지을 수 있는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만들어 현재 UN에 상정하였습니다. 이제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국제법 DPCW 10조 38항에 사인할 것입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이 대표님은 종교란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는데 서로 총을 겨누고 죽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여 세계 각국에 종교연합사무실을 만들어 다양한 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믿을만한 경서를 기준으로 하나가 될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만 제일 아쉬운 건 우리나라 종교인들은 동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대통령, 정치인, 종교지도자가 총을 들고 나갑니까? 아닙니다. 아직 꽃도 피우지 못한 청년들이 총을 들고 참혹한 전쟁터로 나갑니다. 총을 들고 나가는 청년이 나의 자녀, 나의 친구라면 아마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전쟁은 나라를 지키는 싸움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참혹한 현장입니다.

 

 

이번 세계평화축제가 평화의 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개인의 평화가 아닌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있게 되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는 세계 각국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종교지도자, 세계각국 언론인, 세계여성, 청년단체장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평화의 도시 인천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세계평화축제에 모두 오셔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