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푸른 빛의 아름다운 행성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은 매일 기록을 경신하는듯, 더위가 기승을 부르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전기세가 무서워 에어컨을 제대로 틀지도 못하고, 한밤 열대야에 잠을 이룰수 없을때에만 잠깐 틀고 있습니다. 몇 년사이에 기온이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아무리 더워도 등목 한 번과 선풍기, 수박한통이면 온 가족이 더위를 거뜬히 보낼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어림도 없으니 말입니다.
이번 여름은 매일 기록을 경신하는듯, 더위가 기승을 부르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전기세가 무서워 에어컨을 제대로 틀지도 못하고, 한밤 열대야에 잠을 이룰수 없을때에만 잠깐 틀고 있습니다. 몇 년사이에 기온이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아무리 더워도 등목 한 번과 선풍기, 수박한통이면 온 가족이 더위를 거뜬히 보낼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어림도 없으니 말입니다.
이제라도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는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장을 보고 집에 오면 제품을 포장했던 각종 비닐류가 나옵니다. 이것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장바구니의 생활화!
무더운 여름 물도 많이 마시고 음료도 많이 마십니다. 커피숍에서 쓰고 버리는 일회용컵이 어마어마 하죠.
그래서 8월부터는 매장내에서는 일회용컵을 쓸수가 없답니다. 일회용컵을 사용하려면 매장밖으로 가지고 나가야하는데, 아직 홍보기간이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같아요. 또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커피숍을 찾기에 사용했던 컵을 씻고 건조시키고 하는 일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직원들의 고충이 많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 환경도 지키고 서로 좋지 않을까요!
폐플라스틱이라고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용기에 이물질이 있으면 그것을 세척하고 건조시키는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재활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플라스틱 수거 대란도 일어난적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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