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화 이야기

세계가 주목하는 HWPL 이만희 대표님 세계평화 순방 (11~ 12차)

지구촌에 평화의 싹이 트기 시작했어요~  




평화 평화 평화~ 

지구촌이 꿈꾸는 평화는 어떻게 이뤄야 할까요? 


HWPL(㈔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이만희 대표님을 '평화의 사자'라고 불리게 되었는데요 이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이 평화를 이룰 답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이룰 답은 하나는 세계평화를 위한 전쟁을 종식한다는 내용으로 국제법을 제정하고 두 번째는 분쟁 중심에 있는 종교가 하나가 되는 대통합입니다. 전쟁이 있기에 평화는 사라졌지만 전쟁이 사라진다면 평화는 다시 찾아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6.25 참전용사로 전쟁의 참혹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살인이 가장 잔인한 일이라면 전쟁에서 서로 총칼을 겨누고 죽이는 일도 똑같이 잔인한 일 아니겠습니까? 전쟁은 살인입니다. 

지구촌에 평화의 싹이 트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아름다운 평화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HWPL 이만희 대표님은 80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다녀온 세계평화 순방 11차부터 12차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세계평화 순방 11 차 - 루마니아, 독일, 터키 


루마니아 
11차 평화순방은 로미민족 도린치아바 왕이 HWPL 이만희 대표님에게 방문 요청을 여러 차례 했으며 루마니아 전 대통령(에밀 콘스탄티네스쿠)도 초청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HWPL 이만희 대표님이 의례적으로 세계 최초 로미(집시) 민족 대사로 임명받았습니다. 이는 40여 개국 로미 민족 대표 150여 명이 만장일치로 HWPL 이만희 대표님을 대사로 임명했습니다. 

이는 이들이 세계평화와 전쟁 종식을 이룰 수 있는 분이 HWPL 이만희 대표님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민족, 다른 언어, 다른 피부색을 갖고 있지만 평화에 대한 마음은 같았습니다. 그리고 로미 민족 인사들은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행보를 함께 하겠노라 약속했습니다. 

독일, 터키 
어딜 가든 평화에 대한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독일, 터키에서도 HWPL 이만희 대표님은 뜨겁게 맞이했습니다. 독일 베블린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HWPL 이만희대표님을 발제자로 초청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종교통합의 필요성, 종교지도자들이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하죠~ 종교지도자들은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일제히 찬성하고 평화 협약서에도 사인했습니다. 종교 갈등이 사라지면 종교로 인한 전쟁도 사라집니다. 정말 획기적인 일입니다. 

 


▶세계평화 순방 12 차 - 몬테네그로, 프랑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등... 


세계는 평화의 사자를 만나고자 HWPL 이만희 대표님을 초청했습니다. 평화 순방 12차는 평화 메시지에 감명받은 한 인사의 초청으로 성사됐습니다. 

몬테네그로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심포지엄(HWPL과 문화외교협회(ICD) 공동주최)의 기조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갈등 분쟁은 이념적, 종교적 그리고 문화적 차이로 인한 것이 많다고 연설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뜻이 하나 되어야 하며 세계적인 차원에서 평화문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설 이후에 HWPL 이만희 대표님은 막동 프리드 ICD 총장과 몬테네그로 대법원장으로 평화 의식 정착에 대한 공로 인정하여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프랑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글로벌 윤리를 위한 국제의회 연합(IPCGE) 평화 콘퍼런스에 참석하여 평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이 콘퍼런스에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었는데요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지아니 피코 전 유엔 사무처장, 그리고 각국 국회의원, 종교. 학계 지도자 25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행보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인사들이 함께 하겠노라 평화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평화는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싹트네 싹터요~ 지구촌에 평화가 
싹트네 싹터요~ 내 마음에 평화가 

밀려오는 파도처럼 평화가 싹터요 
싹트네 싹터요~ 지구촌에 평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