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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

HWPL 제9주년 만국회의 평화랑 같이 사는 방법 DPCW 10조 38항

안녕하세요~
ONE 서포터즈 핑크하트입니다^^

 

 

ONE 서포터즈 핑크하트가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은데요. 그 상대는 바로 '평화'입니다^^ 분쟁, 갈등,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세상을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거든요.

평화랑 살기 위해서는 전쟁이 사라져야 하는데요. 전쟁을 없애고 평화를 이루는 답이 드디어 나왔어요. 평화의 답은 바로 DPCW 10조 38항입니다.

 

HWPL 제9주년 만국회의 'DPCW 10조 38항'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3일째 되는 20일, 평화 유지에 아주 획기적인 수단인 DPCW 콘퍼런스가 열렸어요. 콘퍼런스에는 40여 개 국이 참석했어요.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약자인 DPCW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입니다. 기존에 UN 국제법이 존재하지만은 지구촌은 여전히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요.

 

 

DPCW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전쟁을 지구촌에서 몰아내고 지속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수단입니다. 해서 분쟁 예방, 평화해결, 그리고 평화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원칙을 강화하고 있어요.

DPCW 10조 38항 지지해 주실 거죠? 분쟁의 씨앗이 다시는 자라나지 않도록 지지해 주세요. 전쟁을 일으키는 것도 평화를 이루는 것도 모두 우리의 책임입니다. 지구촌을 평화로 지켜냅시다.

 

 

이날 콘퍼런스는 HWPL 국제법제정담당부 부장의 환영사가 있었는데요. 참석한 분들께 반드시 본국에 돌아가 약속을 실현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씀하셨어요.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합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DPCW 콘퍼런스에 앞서 40여 개 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열띤 토론의 현장은 평화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화가 내일이라도 올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 DPCW 콘퍼런스에 에콰도르 전 대통령의 축사가 기억에 남는데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일해오신 업적을 언급했어요.

특히 2014년 평화 만국회에서 획기적인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전쟁 종식 세계 평화 선언문 서명입니다. 이날 '분쟁 해결 및 평화문화 확산에' 관련 공동선언문 발표 후 참석자들이 모두 서명했어요.

 

 

'평화는 지구상에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의 사명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그것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이 나이, 성별, 배경에 상관없이 평화의 전달자 될 것으로 요구한다'
-HWPL 이만희 대표님 말씀 중-

HWPL 이만희 대표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평화랑 같이 살고 싶다면 전쟁을 지구촌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평화의 가족이 됩시다! 우리는 하나, 위아원!

 

HWPL 제9주년 만국회의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