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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

HWPL 이 말하는 평화교육은 무엇일까요?

HWPL 이 말하는 평화교육은 무엇일까요?

 

교육이란 지식, 그리고 기술을 가르침과 동시에 인격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육이 있습니다. 평화교육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먼저 평화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HWPL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HWPL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은 대한민국의 한 민간인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재 지구촌을 31바퀴를 돌았습니다.

HWPL은 세계평화를 실현하고자 지구촌을 31바퀴나 돌면서 평화를 외쳤습니다. 과연 평화는 이루어질까요?

평화를 그토록 원함은 우리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 방지와 평화를 위해 국제연합기구인 UN이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전쟁을 방지하고자 세운 국제법도 현존합니다. 국제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전쟁이 있을까요?

이는 현재의 UN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종식 지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HWPL 은 전쟁을 종식짓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바로 DPCW 10조 38항입니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 DPCW 10조 38항은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있는데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평화가 이뤄지는 것을 싫어하는 건 전쟁을 좋아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HWPL은 전쟁에서 자녀를 지키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가진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와 자신을 전쟁에서 지키고자 하는 세계청년평화그룹 IPYG가 양 날개가 되어 함께 이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구촌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평화는 우리의 일입니다. 전쟁에 쓰이는 무기, 핵무기를 만드는 교육이 아닌 평화교육이 우리에게 절실합니다.

평화교육은 정부의 일도 학교의 일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먼저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평화교육을 통하여는 평화지도자로 양성해야 합니다.

 평화교육으로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반드시 전쟁을 종식짓고 평화의 세계 후대에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