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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기

오늘의 명언 '평화' "평화는 집에서 시작된다"-마더 테레사- 더보기
HWPL 기획 '동행' 캠페인 대한민국을 잇다 안녕하세요~ HWPL 서포터즈 ONE입니다~HWPL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공보국 산하 비정부기구입니다. HWPL이 '동행' 캠페인을 기획하고, 대한민국 170여 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전국 캠페인입니다.'동행' 캠페인 대한민국을 잇다. 이 캠페인이 이제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어떠한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말씀드릴게요. 총 세가지로 나뉘어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극복하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1. 세대를 잇다같은 세대가 아니라서 소통이 안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소통의 부재는 오해를, 오해는 갈등을 불러옵니다. 기성세대와 청년 세대간이 서로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부산에서는 청년들이 독거노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전시회와 일일카페를 운영했습니다. 여기서 나온 수.. 더보기
오늘의 명언 '평화' "무기라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기구다. 자연은 그래서 이를 미워한다. 그러므로 도를 깨달은 사람은 이것을 쓰지 않는다." -노자- 더보기
오늘의 명언 '평화' 평화로울 때는 자식이 부모를 땅에 묻는다. 전쟁이 일어나면 부모가 자식을 땅에 묻는다-헤로도토스- 더보기
오늘의 명언 '평화' 평화는 국가 간의 관계가 아니다. 평화는 영혼의 고요함에서 비롯되는 마음의 상태이다. 평화는 단순히 전쟁의 부재가 아니다. 평화는 마음의 상태이기도 하다. 영속하는 평화는 평화로운 사람들에게만 올 수 있다. -자와할랄 네루- 더보기
오늘의 명언 '평화' 우리는 매일 무엇인가를 하고, 우리는 평화와 관련이 있는 그 무엇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인식한다면, 우리가 사물을 보는 방식을 인식한다면, 우리는 바로 그 순간 평화를 어떻게 이룰 지 알 것이다, 우리는 살아있다.-틱낫한- 더보기
6월 호국보훈의 달 가볼만한 곳 대전보훈공원 안녕하세요~ 핑크하트입니다^^5월 가정의 달에 이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가볼 만한 곳으로 대전보훈공원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안전하게 살기까지 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절대로 잊으면 안 되겠지요.6월은 현충일, 민주항쟁기념일, 6.25 전쟁일도 있어요. 현충일은 빨간 날이라 공휴일로 되어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는 날입니다. 2008년에 개원한 대전보훈공원에는 전시관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전쟁들의 참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남은 6.25 전쟁은 3년 1개월간 계속되었습니다. 이 전쟁으로 완전히 폐허로 변한 한반도, 현재는 휴전 상태로 남아있지요. 대전보훈공원 전시실에는 당시 적군과 아군이 사용했던 .. 더보기
구름에 걸린 달 새벽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동트기 전, 푸르스름한 하늘에 달이 구름에 걸린듯 구름이 달에 걸린듯 보이는 하늘이 너무 예뻐 잠결에 찍었다. 역시 아무리 좋은 렌즈도 사람의 눈을 따라가긴 어려운 듯하다. 더보기
아름다운 지구 지키기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푸른 빛의 아름다운 행성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은 매일 기록을 경신하는듯, 더위가 기승을 부르고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전기세가 무서워 에어컨을 제대로 틀지도 못하고, 한밤 열대야에 잠을 이룰수 없을때에만 잠깐 틀고 있습니다. 몇 년사이에 기온이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어릴때는 아무리 더워도 등목 한 번과 선풍기, 수박한통이면 온 가족이 더위를 거뜬히 보낼 수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엔 어림도 없으니 말입니다. 인과응보라고 하죠. 그동안 편리한 것만 찾다보니 일회용품과 온갖 플라스틱 제품이 난무한 것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바다가 정화작용을 못하고 바다에 쓰레기가 떠밀려가 물고기 뱃속에서 비닐과 페트병이 발견되고 거북이가 비닐에 목에 걸려 죽음에 이르렀다는 기사를 보았습니.. 더보기
우리의 삼국시대, 김정산의 삼한지 후한이 멸망한 뒤 위(魏), 촉(蜀), 오(吳) 세 나라가 다투던 중국의 삼국시대를 기록한 삼국지는 진(晋)나라가 통일을 이룬 시기까지를 기술한 중국의 역사서입니다많은 현자와 영웅을 낳았던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것은 진나라입니다.삼국지하면 떠오르는 것이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가 떠오릅니다. '서로 다른 해 다른 날 다른 시에 태어났지만, 한 해 한 날 한 시에 나라와 백성을 편안케 하기 위해 싸우다 죽을수 있게 해달라'고 복숭아 나무 아래서 하늘에 피로써 맹세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삼국지를 읽으면서(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나왔었죠.) 중국에는 이런 멋있는 사람들이 참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왠지 우리나라가 좀 작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철기시대를 이끌어 갔던 고구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