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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

2차 북미정상회담과 '2019년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의 공통점

2차 북미정상회담과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의 공통점

 

2018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꿈에도 그리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이어지면서 한반도의 평화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하여 2차 북미정상회담이 동남아시아 베트남에 있게 됩니다. 한민족이 서로 총을 겨누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의 공포 속에 살아가는 것을 원하는 국민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동남아시아에 오늘(2019년 2월 21일 오후 4시)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이 열렸습니다. 민간 평화단체인 HWPL 이만희 대표님과 세계여성 평화그룹과 세계청년 평화그룹이 하나가 되어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에는 해외인사들이 참석하여 HWPL 평화단체의 행보를 지지하며 함께 하겠노라 약속하였습니다. 평화를 원했지만, 평화를 이룰 답이 없기에 지구촌은 전쟁으로 끊이질 않았음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에서 HWPL 이만희 대표님은 확실한 답인 'DPCW 10조 38항'을 가지고 지구촌은 30바퀴나 돌면서 평화의 일을 해왔습니다. 지구촌 어디를 가도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없으며 평화를 싫어하는 국민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우리나라 전쟁시 최전방에서 싸우셨기에 전쟁의 참혹함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쟁에서 희생된 청년들에게 나라는 보상해줄 수 있을까요? 청년들을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요?

지구촌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UN은 국제법으로 지구촌의 전쟁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하여 HWPL 은 국제법 제정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답인 'DPCW 10조 38항'을 지구촌 전쟁종식 국제법에 상정하기 위하여 일하고 계십니다.

'DPCW 10조 38항'이 상정되기 위하여 국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사인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사인을 하지 않는 대통령님은 과연 국민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전쟁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대통령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구촌의 평화보다 한반도의 평화가 쉬울 것 같고, 한반도의 평화보다 가정의 평화가 쉬울 것 같고, 가정의 평화보다 개인의 평화가 가장 쉬운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지구촌을 지키는 평화의 사자가 됩시다.

'평화가 길'이라는 간디의 가르침은 한국인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하신 문대통령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을 진정 사랑한다면 평화를 지지할 것이라 믿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과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의 공통점은 바로 '평화'입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가는 길은 '평화의 길'입니다. 평화의 세상을 우리 후대에 물려줍시다.

▶️ <HWPL 30차 세계평화순방>
2019 동남아시아 평화 포럼
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과 도약 !
 
▶️ 유튜브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RIbqxb1qD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