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30차 세계평화순방]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

[HWPL 30차 세계평화순방] 종교연합사무실 "경서비교"

 

평화 하면 저에게는 단연 HWPL이 떠오릅니다. HWPL의 대표님께서 2012년부터 전 세계를 돌며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평화의 일을 이루셨던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HWPL의 세계평화순방 소식이 들리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입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 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뜻이며, 설립 목적은 전쟁을 종식 시키고 평화를 이뤄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전하기 위함입니다.

 

 

HWPL 설립자 이만희 대표님은 6.25 참전용사로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평화해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6년여 간 29차에 걸쳐 100여 개국을 순방하며 평화의 일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이만희 HWPL 대표님은 DPCW에 대해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이라며 “온 세계가 먹을 참 양식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가시는 곳곳마다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시는 각국 대통령님께 부탁한다”며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인 DPCW 10조 38항에 서명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었습니다.

DPCW는 HWPL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의미합니다.

 

 

지금,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은 제30차 세계평화순방의 길에 있습니다.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필리핀 종교지도자들과 모여 '가장 믿을 만한 경서 찾기와 진리'라는 주제로 컨퍼런스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날 종교연합사무실에는 이슬람교, 힌두교, 개신교 등 필리핀 내 대표 종단 종교지도자와 종교인 15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제30차 세계평화순방, 종교연합사무실에서 진행되는 종교지도자들의 경서비교 '가장 믿을 만한 경서 찾기와 진리' 가 잘 이루어져 세계평화의 주춧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