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하나쯤은
자기 하나쯤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기에게
여러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 함부로 살아가면
그 사람이 일생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지든가, 피해를 입게 되는 거야.
그리고 불행하게도 되는 거지.
- 미우라 아야꼬의 《속 빙점》중에서 -
'평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동산교회 옆 도솔산에 오르다..... (3) | 2013.03.04 |
---|---|
살아있는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0) | 2013.02.11 |
그 사람 입장에서 (0) | 2013.01.21 |
보문산의 유래 (0) | 2013.01.15 |
거실 (0) | 201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