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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이야기

자기 하나쯤은

 

 

자기 하나쯤은

자기 하나쯤은...
하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하나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기에게
여러사람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 함부로 살아가면
그 사람이 일생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불쾌해지든가, 피해를 입게 되는 거야.
그리고 불행하게도 되는 거지.


- 미우라 아야꼬의 《속 빙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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