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화 이야기

살아있는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언니랑 조카들이랑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아주미술관에서 살아있는 전시를 해서 궁금도 하고..

 

혼자서 미술관에 자주 갔었는데 가족이랑 가기에는 첨이네요..^^

 

표를 아는 지인을 통해서 저렴하게 구입을 할 기회가 되서...ㅋㅋ

 

 

 

 

 

미술시간에 보고 들었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나리자가 왜 눈썹이 없는지도 알았고..ㅋㅋ

 

직접 얘기하더라고요..

 

작품과 디지털을 접목시킨 그런 전시회였습니다.

 

어른들은 좀 지루할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미술관 뒷쪽에 찻집이 있는데 전통한옥으로 지어져 있어서 그것도 참 볼만합니다.

'평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월여행기① - 선돌  (0) 2013.05.04
오랫만에 동산교회 옆 도솔산에 오르다.....  (3) 2013.03.04
자기 하나쯤은  (0) 2013.01.21
그 사람 입장에서  (0) 2013.01.21
보문산의 유래  (0) 201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