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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선언문

6·25 전쟁 74주년 기념식 실질적인 평화의 답은 평화 교육에 있다[평화교재1-1] 평화를 간절히 원하는 구름사이로 입니다. 오늘은 6·25 전쟁이 일어난 지 74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이 땅, 이 바다, 이 하늘을 위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참전유공자와 정부 및 군 주요 인사,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하였어요. 매년 서울에서 열리던 6·25전쟁 정부 행사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는 처음인데요. "올해부터 지방 거주 참전유공자의 정부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라니 좋은 취지인 것 같아요. 6.25 전쟁을 위해 전 세계 국가에서 참선해 주셨는데요 당시 유엔군으로 가장 많은 연인원 178만 9000여 명을 파병한 미국 장병 중 3만 6000여 명이 전사했다는 것을 보면 정말 많은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알.. 더보기
지구촌 평화문화 정착을 위한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식 지난 2024년 5월 대전에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기념식 행사를 다녀왔는데요. 지구촌 전쟁종식을 염원하고 세계 평화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부스도 돌아보기도 하고 직접 참여도 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어요.  예전에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큰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미스코리아들이 나와서 한 마디씩 할 때마다 제일 많이 들어본 말이 생각나네요. 바로 ‘세계 평화를 사랑합니다.’라는 말이요.지구촌에 사는 모든 사람의 희망도 세계 평화일 텐데요. 세계 평화를 위해 힘써온 수많은 사람이 있었지요. 하지만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의 해답을 제시한 사람은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어요.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의 해답을 내놓은 민간단체가 있어서 너무도 반가왔는데요. 그 단체가 바로 HWPL((.. 더보기
평화를 향한 한 걸음 HWPL 세계평화선언문 5월은 행사가 정말 많은 달인데요. 특히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하지요. 가정의 달 하면 왠지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렇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평화가 있기에 가능한 거겠죠.지구촌에는 지금도 전쟁으로 힘들어하는 곳들이 많은데요. 전쟁이 누구도 행복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그러나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드는 것은 그냥 생각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어요.평화를 향한 한 걸음 HWPL 세계평화선언문지난 25일 한 시민 단체에서 시작한 평화행사가 서울을 비롯 세계 50여 개국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곳은 바로 UN 산하 비정부기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약자로 HWPL이에요.저는 HWPL 서포터즈로 세계평화선언문 제11주년 .. 더보기
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대전에 평화의 배가 두둥실 안녕하세요~HWPL 서포터즈 ONE 핑크하트입니다~ 평화, 우리는 평화를 소망합니다. 소망하는 이유는 지구촌에 아직 전쟁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전쟁이 사라지면 세계평화가 이뤄지는 당연한 이치, 하지만 쉬운일은 아닙니다. 사단법인 HWPL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으로 UN 산하 비정부기구인데요.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설립된 국제 평화단체입니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했어요.  '가까이 있는 전쟁, 평화의 영웅을 기억하며'란 주제로 5월 25일 열렸는데요. 저도 HWPL 서포터즈로 현장에 직접 참여했어요. 해마다 평화걷기 행사를 했는데요. 평화의 길 우리 함께 걸어요~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 대전에 평화의 배가 두둥실HWPL 세계평화선언문 11주년을 맞이하여 대전에 평화의 배.. 더보기
필리핀 민다나오 40년 전쟁 종식 평화협정 체결을 이끈 HWPL 이만희 대표님 안녕하세요~ ONE 서포터즈 핑크하트입니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700km 떨어져 있고, 두 번째로 큰 섬인 민다나오섬을 아시나요? 40년 넘게 이어온 무장투쟁으로 인해 15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35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어요. 그동안 유엔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전쟁을 종식 짓지 못했어요. 40년이 넘도록 이어진 전쟁을 2시간만에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이끌어냈다면 믿어지시나요? 저도 믿어지지 않았어요. 이토록 놀라운 평화협정을 이끌어낸 분은 바로 HWPL 이만희 대표님입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지구촌을 30여 차례 순방하면서 평화의 일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어요.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지구촌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유산을 후대에 물려주자"고 말씀하셨는데요... 더보기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 평화걷기 '가장 시급한 건 통일' 안녕하세요~ ONE 서포터즈 핑크하트입니다♡ 요즘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사람의 가장 기초적인 이동방식인 걷기만으로도 우리 몸은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걷기 행사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10주년 기념식& 평화 걷기입니다. 몸살 앓고 있는 지구촌의 건강을 위해 525 평화 걷기 행사를 했는데요. 525 평화걷기를 진행한 인증샷과 해시태그(#525 #평화)를 함께 SNS에 업로드한 게시글을 보여주시는 분에게 기념품도 드렸어요. 525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 평화걷기 행사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었는데요. 세계평화 선언문 DPCW가 유엔에 상정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이 필요해요.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 더보기
세계를 구하는 스파이더맨, HWPL 세계평화선언문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일이 지구 저편 프랑스에서 있었습니다. 부모가 잠시 비운 사이 열려있던 베란다 문을 통해 나간 4살 아이가 아파트 5층 난간에 대롱대롱 매달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위기에 있는 것을, 아프리카에서 온지 얼마 안된 청년이 맨몸으로 5층까지 아파트 난간을 타고 올라가 이 아이를 구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프랑스 시민들로부터 '스파이더맨'이라는 칭호를 받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시민권을 받고 일자리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프랑스에 일하러 왔던 이 청년은 일을 구하고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구할 때 이런 계산을 하고 아파트 5층까지 맨몸으로 올라갔을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고 5층.. 더보기
피로를 싹~, 서구 힐링 페스티벌 하늘이 맑고 구름은 하얗고,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어떤 분에게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요. 늘 오늘 같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더니, ' 참 좋지! 그런데 흐린날이 있어서 오늘같은 맑은 날이 더 좋은게 아닐까!'라고 하시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같은날 더 힐링 할 수 있는 소식이 있습니다. 대전에는 유성 족욕장에 발담그러 많이들가십니다. 발을 담그고 있으면 육체의 피로를 싹~ 풀어주어 힐링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영혼의 피로는 어떻게 풀어줘야 될까요? 영혼도 힐링이 필요할텐데 말입니다. 서구힐링페스티벌이 열렸다는데 다들 그 소식 들으셨나 모르겠네요. 정신을 맑끔히 씻어버리면 육체의 피로도 덩달아 씻어진다는것 아시죠. 우리의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한 번에 씻어줄 .. 더보기
우리는 하나! DPCW 10조 38항 2013년 5월 25일 세계평화 선언문을 공표한 HWPL 대표님은 '세계가 제자리를 찾고 있다. 우리도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 이제 제자리를 찾아 돌아가야한다.'고 하시며, '우리 모두 평화의 사자가 되자! 우리는 하나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WE ARE ONE!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의 마음이 함께 할때 남과 북이 하나가 되고 세계가 하나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치나 국제정세가 국민들과 세계민들의 의식을 따라가지 못하는듯 하지만, 오늘 기념 행사를 보면서 곧 세계평화가 실현될 것이라는 믿음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DPCW 10조 38항, 국제평화법이 하루속히 UN에 상정되어 제정되기를 희망합니다. 불교계의 법회스님도 지지하신다고 합니다. 더보기
평화의 바람, 세계평화선언문 간만에 바람이 솔솔 부는 맑은 날씨입니다. 누군가 '봄에 부는 바람은 생명을 움트게 하는 바람이다.'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걱정과 긴장하게 만들었던 남북관계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휴전선 너머 저 북에까지 갈수 있는 도로와 철도가 놓여지게 된다면... 백두산을 중국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다면... 모두의 꿈이고 바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누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힘이 합해져야 되겠죠. 세계에 '평화의 걷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것 아시나요? 몇 년전부터 '전쟁은 이제 그만! 우리 후손에게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물려주자'라는 뜻으로 민간평화운동단체인 HWPL에서는 '세계평화선언문'을 발표하고 '평화 걷기 운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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