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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야기

사드배치

전 사드가 뭔지는 모릅니다.

그런 무기가 있다는 것도 지난 사드부지 선정 때문에 성주에서 시위가 있어지고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무기가 어떤 용도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사드가 필요한가?'라는 의문은 듭니다.

무섭다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전쟁이 곧 일어날것 같다는...

압니다. 전쟁이 그리 쉽게 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을요..

언제쯤 전쟁, 무기, 이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까요!

평화를 위해 무기를 만들어서 팔고 전쟁을 대비한다는 말이 참으로 모순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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