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
안녕하세요~ 저는 세계평화를 외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대표 이만희) HWPL 회원입니다.
전쟁이 얼마나 아픈 역사인지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전해주신 이야기와 전쟁영화, 사진자료만으로도 고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지구촌에 소중한 생명을 무자비하게 앗아가는 전쟁이 존재하는 현실에 대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그런데 전쟁을 온전히 끝낼 수 있는 법이 있다는 사실과 세계평화를 위해 오랫동안 뛰고 계시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HWPL의 이만희대표님이십니다. 대표님의 평화에 대한 노력과 행보를 살펴보면 함께 그 길을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2019년 8월 10일 '7대종단대담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유교, 불교, 민족종교, 대종교, 미래종교, 천도교, 기독교 지도자들과 시민 400명이 모였습니다.
‘믿을 만한 경서’라는 주제로, 1부 ‘종단 소개와 종교에서 말하는 평화’, 2부 ‘종교에서 말하는 믿을만한 경서의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서울경기서부 정진영 지부이사는 “HWPL(대표 이만희)은 세계 평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답은 전쟁 종식의 방안과 종교의 자유를 담은DPCW(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10조 38항을 UN에 상정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단체와 인사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날의 행사는 ‘918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한 모임의 장이였고 평화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과 전쟁종식 종교 대통합을 한 것 이였습니다.
이러한 행사는 자신의 종교와, 이념, 교리, 사상 등을 뛰어 넘어 종교인의 갈등을 종식할 수 있고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기에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민족종교 패널 백창기 단장은 “종교와 경서가 말하는 궁극적 결론은 결국 사람이며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루는 것이 참 종교의 역할이며 종교의 목적지”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종교 패널 이학도 본부장은 “모든 경서와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같으나 지나온 길은 다르다.
지나온 길이 다르기 때문에 지난 역사에 대해 지나치게 다루거나 내 종교가 옳다 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자신의 종교의 장점만을 부각하는 것이 종교 간 평화를 이루지 못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패널, 안재범 목사는 “종교에서는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향이 있으나 정말 참된 종교라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신의 영역에 대한 것까지 다룰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과학대학교 이송우 교수는 "7개 종단이 한자리에 모인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고 대단한 행사다”, “발제의 수준과 내용들을 들었을 때 서로 열린 마음으로 자기 경서에 있는 것을 유감없이 발표하고 참석한 분들과 소통하는 것에 놀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평화의 행사에 참여하는 분들께서 말씀하신 것을 글로 읽어 보아도 우리나라에도 평화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기사
http://m.koreasisailbo.com/10678
지금 지구촌 많은 사람들이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의 목표는 국제사회의 보편적 질서를 유지하고 규범이 될만한 국제법 확립입니다.
세계 110개국 200여 도시에서 30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제 사회가 합의한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이 제시하는 평화문화의 전파에 대한 대중적 지지와 세계적인 평화운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평화의 국제법 제정(DPCW)과 레지슬레이트 피스(평화 법률 제정 캠페인, legislate Peace)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석함으로 우리도 평화의 지구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일팔 삼행시를 지어보았습니다.
우리 전쟁종식 세계평화 918을 외쳐봅시다~♥️
생중계 주소 http://bit.ly/2Z73mZD
구 : 구합니다. 이 땅의 전쟁을 끝낼 지구인들을...
일 : 일해봅시다. 우리 세상에 온전한 평화가 올때까지...
팔 : 팔과 손을 높이 들고 외칩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우리 모두가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