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을 잘 자게 하는 여름 과일로 숙면 취하세요. 잠을 잘 자게 하는 여름 과일로 숙면 취하세요. 길어지는 장마로 인해 습도가 높고 흐린 날씨와 비가 계속 오다 보니 빨래로 잘 마르지 않고 이래저래 엄마들은 점점 힘들고 지쳐가네요 코로나로 인해 집 밖보다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 할 일 두 배로 늘어감에 몸과 마음이 힘들어지는 요즘입니다. 이번 장마는 길고 오래가고 습도도 높아 불쾌지수가 높아져 벌써 몸이 후끈거리고 머리에 스팀이 화악~~ 올라 기분이 드는 여름 이내여. 비가 오니 기온은 올라가지 않지만 습도는 높아져 열대야까지 찾아오는 날이면 잠을 푹 잘 못 자다 보니 다음날 하루 종일 피곤한 상태로 있게 되는데요.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열대야(밤 기온이 25℃가 넘는)에 시달리면 수면장애와 무기력증, 면역력 저하, 소화불량이 동반되는 경우.. 더보기 소화도 안 되고 입맛도 없고 뭐 좋은 것 없을까요? 소화도 안 되고 입맛도 없고 뭐 좋은 것 없을까요? 코로나로 인해 외출도 여행도 휴가도 자제하고 웬만하면 방콕(?)하고 이따 보니 몸도 마음도 우울해지고 언제까지라고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라서 짜증과 인내심의 한계가 슬슬 바닥을 드러내는 상황에 날씨까지 협조를 안 해주네요. ㅠㅠ 또 길어진 장마로 인해 일주일에 쨍하고 해 뜰 날 보다 비 오는 날이 더 많아 더욱 몸이 늘어지고 쳐져서 무엇을 먹어도 소화가 안 되는 것 같고 입맛도 없어 허기진 기분입니다. 이럴 때 소화가 잘 되고 속을 편하게 하면서 영양도 풍부한 식품이 무엇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기로 해요. 1. 소화가 잘되고 속을 편하게 하는 수박 여름철에 가장 많이 찾는 여름 과일 수박. 수분 보충에 탁월하죠. 설사로 탈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좋아요. 상.. 더보기 껍질이 약이 되는 여름 과일 껍질이 약이 되는 여름 과일 여름 장마가 길어지고 있네요. 비 오는 날과 구름 낀 날이 많아지니 파란 하늘을 보는 날이 많지 않아 파란 하늘을 보는 날은 무척 반갑네요. ㅎㅎ 비가 오기 전이라 그런지 날씨가 습하고 더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려 물을 많이 찾게 되네요. 물을 너무 많이 먹으니 배도 부르고 입맛도 없어져 기운까지 다운이 되고 건강까지 해칠게 될까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우리 몸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과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과일을 먹으면 껍질로 인해 음식 쓰레기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기왕이면 껍질째 먹어도 약이 되는 과일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껍질이 약이 되는 여름 과일 블루베리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진한 파란색을 띠는 씨가.. 더보기 단백질도 풍부한 채소 다섯 가지 단백질도 풍부한 채소 다섯 가지 다이어트하면 평생 따라다는 꼬리표처럼 확 찐 자(?)들에게는 힘들고 괴로운 단어기도 하지만 또 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지요. 무슨 기준으로 날씬 자와 확 찐 자(?)를 구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외모로만 보는 것이 미인의 기준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이것저것 다 해본 자의 결론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되고 운동은 필수인 것 같아요. 가장 평범하고 쉬운 것인데 이것이 참 어렵기도 한 것이더군요. 개인의 따라 다이어트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면서 운동을 하는 방법이 있어 저도 실천하고 있는 중이어요. 또,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몸에도 좋기에 기왕 먹는 김에 단백질도 풍부한 채소를 한번 찾아보았어요. 채소는 섬.. 더보기 국민 채소 '상추'의 놀라운 7가지 효능 국민 채소 '상추'의 놀라운 7가지 효능 여름 채소 중 가장 흔하게 먹는 상추.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먹을 때가 여름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요즘은 집 밖을 자주 나가지 못하는 환경이나 보니 가정주부들은 식단 짜는 것에 아주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또 더운 여름이라 입맛도 없고 해서 된장찌개 하나에다 밑반찬 서 너 가지 만들어 고추장에 싹싹 비벼 야채 비빔밥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좋더라고요. 그중에 상추가 들어가면 더더욱 맛이 배가되지요. 상추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흔한 채소이지요. 값도 저렴한 편이고 요새는 텃밭에 상추나 갖은 야채를 심어 가정에서 드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기왕이면 상추의 효능을 알고 먹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국민 채소 '상추'의.. 더보기 여름 제철 과일 보라색 ‘슈퍼 푸드’ 베스트 4 여름 제철 과일 보라색 ‘슈퍼 푸드’ 베스트 4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한낮의 기온이 30도가 될 정도로 기온이 올라 땀도 많이 나고 덥고 후텁지근해서 숨쉬기도 힘든 여름이 돌아왔어요.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까지 써야 하는 참으로 힘든 여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도 지나고 장마도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후텁지근한 날이 많아질 텐데 또다시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되 마음만은 가깝게 두며 희망을 버리지 말자고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수분 양까지 많고 과즙이 탁 터져 달달하면서 시원함까지 느끼는 여름 제철 과일이 많이 나오지요. 생각만 해도 군침이 “쓰읍“~~~도네요 ^^ 여름 제철 과일 중에 슈퍼 푸드라고 .. 더보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며 평화를 생각합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억하며 평화를 생각합시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6월 1일 의병의 날,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은 6.10민주 항쟁기념일, 6.25한국 전쟁기념일, 6.29일은 연평 해전이 일어난 날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날입니다. ‘호국 보훈의 날’이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이라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것 잊지 않아야 합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중에 특히 전쟁을 모르고 자라온 세대가 더 많아서 피부로 느끼지 못할 것이지만 이분들의 굶주리고 모진 고생을 견디고 인내하며 오직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친 희.. 더보기 '채소의 왕' 아스파라거스의 효능 '채소의 왕' 아스파라거스의 효능 강원도가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농가를 돕기 위해 '아스파라거스 팔아주기 운동' 을 성황리에 마쳤다는 신문기사를 접하면서 우리나라는 아직 살기 좋은 나라임을 또 한 번 느낀 시간이었어요. 행복합니다. 아스파라거스가 생소한 채소이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왕의 채소’라 불릴 정도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좋은 채소이기에 '아스파라거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아스파라거스 ?.......!!!!! 아스파라거스는 ‘서양 죽순’이라고 불리는데요, 새순이 올라오는 모습이 죽순과 비슷해서라고 해요. 서양에서는 흔한 채소이지만 우리나라에 1970년대부터 재배를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일반 마트에서 쉽게 보지 못했는데 지금은 흔히.. 더보기 야채와 과일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야채와 과일를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 하늘이 어찌 이리 파란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파란 하늘을 자주 보니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힘들고 어려워도 조금씩 양보하며 견뎌내 보자고요 좋은 날이 오기를 기도하면서. 하늘도 푸르고 산도 푸르고 강도 푸르른 5월, 텃밭에 상추, 고추, 가지, 오이, 호박, 토마토 등을 심는 재미를 솔솔 느끼며 심어보았어요. 조금 있으면 이 채소들을 수확해서 유기농 야채를 수시로 먹을 수 있다는 큰 기쁨을 누릴 날 만 기다리고 있지요 ㅎㅎ 한 가지 걱정은 심은 야채와 과일을 어떻게 싱싱하고 현명하게 보관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것이어요.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지, 냉장고를 무조건 신뢰만 할 수 없고 냉장고에 넣지 말아야 할 것.. 더보기 백범 김구 열사의 '세가지 소원' 백범 김구 열사의 '세 가지 소원' '우리의 소원은 통일~♬♪' 백범 김구 열사의 본관은 안동이며, 본명은 김창수입니다. 백범 김구 열사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 통일이라고 합니다. '어쩌다 어른' 프로그램에서 김구 열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요 그중 김구 열사의 세 가지 소원이 정말 마음에 남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진출처 - TVN 홈피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설민석 근현대사 특집 3부 에서 김구 열사의 '나의 소원'에 대해서 강의를 펼쳤습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 (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