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화 이야기

HWPL 평화 교재 1-2 조화 자연 만물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평화를 갈망하는 구름사이로 입니다. (●'◡'●)

'전쟁 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라는 슬로건아래 지구촌 평화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이하 HWPL)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평화교육을 제시한 바 있는데요. 평화문화 전파의 방법으로 평화교재를 제작하여 전파하고 있어요. 

 

이번 시간은   [HWPL 평화교재 1-2 ] 조화 / 자연만물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인데요. 자연만물은 다양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에 조화를 이루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음을 이해하고 자연 만물 모습 속에서 세계 평화의 답을 찾아본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로 보기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3268

 

[조화]란 다양한 개체가 부딪힘 없이 어울려 공존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마치 다양한 물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되는 것과 같아요. 마치 빛이 다양한 파장의 빛을 조화롭게 배열하여 나타나는 것과 같죠. 

 

지구 면적의 71%는 바다이고 29%는 육지로 구성되어 있고 또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요. 그러나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짐 없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살고 있어요. 

 

출처: 픽사베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인간사회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조화 중 하나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와 소리인데요. 다양한 악기가 모여 고유의 음색을 내면서도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 보면 참 신기해요.

 

출처: 픽사베이

 

특정악기가 소리를 내면 다른 악기들이  특정악기를 지원하여 주고 또 지휘자와 연주자가 한마음 되어 차분함, 웅장함, 경쾌함 등 웅장한 대서사시를 만들어 내죠. 

 

출처: 픽사베이

 

자연의 조화로움과 같다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연주는 쉽게 만들어진 않아요. 지휘자와 연주자 사이, 종류 별 연주자 사이에 서로 상로 존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조화로운 음악이 만들어지지 않아요. 

 

출처: 픽사베이

 

다음 달이면 프랑스 올림픽이 열리는데요. 올림픽은 국가와 종교, 인종을 초월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스포츠 축제이죠. 그동안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한 올림픽선수단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파이팅!!

 

출처: 픽사베이

 

올림픽에는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고 다양한 종목으로 실력을 겨루어요. 올림픽은 단순히 국가 간의 경쟁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가 아니고 세계고 한자리에 모여 다툼이 없는 선의의 경쟁을 해서 결과에 승복하고 상호존중과 협력을 배우는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인류의 축제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올림픽 대회기로 '오륜기'를  사용하는 데요. 청색. 황색, 흑생, 녹색, 적색의 다섯 개의 둥근원이 W자를 이루는 깃발로 각각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5 대륙을 상징한답니다. HWPL의 평화 정신과  올림픽 정신이 다 같이 평화의 세계를 만들자는 취지가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이처럼 자연만물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에서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는 '존중'입니다.  존중은 서로가 다름을 받아들이고 상대방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지속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답은  HWPL 평화교재와 함께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평화 첫걸음을 HWPL 회원가입으로 시작하기를 권면합니다. 

HWPL가입은 필수~~

https://www.hwpl.kr/language/ko/hwpl-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