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평화법 재정 촉구를 위한 뉴욕평화컨퍼런스 생명의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수많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터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부모님들.그 마음이 얼마나 아플가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UN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세워진 국제기구입니다. 그렇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을 막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이룰수 있는 답을 가지고 세계를 28바퀴를 돌며,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일해오신 HWPL 이만희 대표님께서는 5월 30일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있었던 뉴욕평화컨퍼런스에서 "21명의 세계 법조인들을 위촉하여 전쟁이 일어날수 없는 '국제법(DPCW) 10조 38항'을 만들었다. 이 법을 재정해야한다."라고 하셨습니다. .. 더보기 HWPL 28차 세계평화투어 뉴욕 평화컨퍼런스 개최 AMERICAN DREAM!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고 건너간 곳, 자유의 바람이 불었던 미국에서 이제는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세계평화민간단체인 HWPL이 주최한 평화컨퍼런스가 유럽에 이어 태평양을 건너, 자유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미국 뉴욕에서 세계평화의 시대를 여는 '뉴욕평화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살기 위해서'라는 변명하에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위해 만들고 있는 무기들을 언젠가는 녹여서 낫으로 펜으로 만들날이 곧 오겠죠.전쟁 종식 세계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인 '국제평화법 DPCW 10조 38항'!5월 30일 새벽 5시 30분, 세계의 중심이라고 할수 있는 뉴욕에서 열리는 HWPL 28차세계평화투어 '뉴욕평화컨퍼런스' 많은 사.. 더보기 세계를 구하는 스파이더맨, HWPL 세계평화선언문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일이 지구 저편 프랑스에서 있었습니다. 부모가 잠시 비운 사이 열려있던 베란다 문을 통해 나간 4살 아이가 아파트 5층 난간에 대롱대롱 매달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위기에 있는 것을, 아프리카에서 온지 얼마 안된 청년이 맨몸으로 5층까지 아파트 난간을 타고 올라가 이 아이를 구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프랑스 시민들로부터 '스파이더맨'이라는 칭호를 받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시민권을 받고 일자리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프랑스에 일하러 왔던 이 청년은 일을 구하고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구할 때 이런 계산을 하고 아파트 5층까지 맨몸으로 올라갔을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자동차 경적소리를 듣고 5층..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