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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

2차 북미정상회담과 '2019년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의 공통점 2차 북미정상회담과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의 공통점 2018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꿈에도 그리던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이어지면서 한반도의 평화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하여 2차 북미정상회담이 동남아시아 베트남에 있게 됩니다. 한민족이 서로 총을 겨누고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의 공포 속에 살아가는 것을 원하는 국민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동남아시아에 오늘(2019년 2월 21일 오후 4시)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이 열렸습니다. 민간 평화단체인 HWPL 이만희 대표님과 세계여성 평화그룹과 세계청년 평화그룹이 하나가 되어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에는 해외인사들이 참석하여 HWPL 평화단체의.. 더보기
[제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안전한 핵과 안전하지 않은 핵 [제2차 북미정상회담] 비핵화, 안전한 핵과 안전하지 않은 핵 올해는 경사가 많은 해입니다. 성공적인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으로 '종전선언'이란 큰 성과를 내면서 한반도 평화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제1차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바라보면서 '비핵화'라는 숙제를 이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출처 - 청와대홈페이지 핵보유국이란 국가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했거나, 그 자신의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를 말합니다. 현재의 핵보유국들은 중국, 프랑스, 소련(러시아), 영국과 미국입니다. 핵무기의 파괴력과 열 효과는 보통의 폭약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방사선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무기는 사람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한반도의 비핵화'도 중요하겠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