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구UN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화'의 일은 국경 인종 종교를 막론하고 모두의 일이다. '평화'의 일은 국경 인종 종교를 막론하고 모두의 일이다. 국민이 없는 나라가 없죠.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이 독립을 위해 '대한민국 독립'을 외치지 않았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지 않겠죠. 나라는 누구 개인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독립의 대가는 자유라면 전쟁의 대가는 무엇일까요? 죽음, 이별, 슬픔입니다. 나라 독립도, 전쟁 나면 최전방에서 싸우는 것도 결국 국민입니다. 독립, 전쟁, 평화는 국민이 해야 할 일입니다. 국민 누구나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국경 초월, 종교 초월, 부자이든 가난하든 평화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자격은 따로 없습니다. 평화의 일은 인종 국경 종교를 막론하고 모두의 일입니다. 온 지구촌에 전쟁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