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야기 낭중지추(囊中之錐) 핑크하트 2017. 3. 17. 17:31 주머니속의 송곳처럼 역량이 있는 사람은 눈에 띄려고 애쓰지 않아도 언젠가 눈에 띄게 되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의 나라 저작자표시 '가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 (0) 2017.04.07 볼테르 (0) 2017.03.17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중에서 (0) 2017.03.11 글의 논리 (0) 2017.03.11 좋은 글쓰기 (0) 2017.03.08 '가을이야기' Related Articles 출근길 볼테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중에서 글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