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화 이야기

Better late than never.



Better late than never.

늦어도 안하느니보다는 낫다.


오래 산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어떤일을 함에 있어서 시기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공부할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고, 놀때가 있고..

그리고 누군가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늦지 않았나? 이제 와서 무엇을 하겠어...' 라고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시작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인생은 짧지 않습니다. 


오늘 김재동의 톡투유를 보았는데, 일년동안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분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결정하기까지가 정말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녀오기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계절이 바뀌어 가는 것을 느끼며 산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늘을 본적이 언제인지... 


생각만 하고 안하는것보다는 해보는 것이 낫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든 여행이든 일이든...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시작해보세요..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평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의 중턱  (1) 2015.11.07
If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2) 2015.08.11
성공할수 있는 비결은?  (1) 2015.07.18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0) 2015.07.04
쇠는 뜨거울 때 쳐라  (3)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