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이야기

유엔 본부에서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제시

핑크하트 2018. 6. 19. 20:53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얼마 전에 있었던 북미회담으로 인해 예전과 달리 평화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대륙횡단철도 회원국 가입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 대륙횡단철도 회원국에 가입이 되면, 이젠 유럽을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꼭 꿈같기도 합니다.

국가차원의 이러한 평화 행보에 앞서, UN NGO 소속인 민간단체에서 먼저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외치며 지구촌을 28번이나 돌며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들과 법조인들과 종교인들 그리고 언론인들을 만나 전쟁 종식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바로 IWPG와 IPYG를 양 날개 삼아 일하고 있는 HWPL입니다.

HWPL 이 대표님은 지난 5월, 28차 순방에서는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유엔을 방문하여 145개국 유엔 대표부와 NGO 등 5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전쟁 종식을 위해 전쟁 종식 국제법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해결책으로 제시하였고, 참석자들은 HWPL 이 대표님의 획기적인 해결법에 지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 대표님은 세계전쟁의 80%가 종교 갈등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야 진정한 전쟁 종식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종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전쟁을 종식시키고 후손들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유산으로 남겨줘야 한다고 하며,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유엔 상정과 전쟁 종식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얘기했는데요.

어떤 대통령도 자국의 젊은이들이 전쟁에 나가 죽기를 바라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부는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